
더센트처치는 선교지향적 교회입니다. 그래서 매년 최소 1번 이상 해외로 선교를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삶에서 선교사로 사는 삶이 시작되길 바라고 열방을 품는 이들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특별히 꿈이 없다는 다음세대들에게 위대한 하나님의 꿈/비전인 선교를 경험하고 선교사들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중보합니다. 1) 중국, 단동부터 연변까지, 조중접경지역을 지나며 북한을 품고 기도합니다. 2) 몽골, 몽골의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시골마을에 복음을 전합니다. 3) 태국, 다음세대들과 함께 예배하고 복음을 전하며 그들과 그 땅을 중보합니다. 4) 북한, 중국, 몽골, 태국에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들을 나눕니다.